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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재테크

김장 김치 담글때 이것 절대 넣지마세요! 암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by 강투모[강원도 부동산 투자정보 모음] 2023.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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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건강정보통#건강상식#건강식품#술

 

 

 

 

올해도 쌀쌀한 날씨와 함께

김장철이 다가왔습니다.

 

 

겨울 내내 우리 식탁에 올라올 김치는

우리나라의 고유의 음식이면서 맛과 영향도 풍부합니다.

 

그런데 김치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가 무심코 했던 이 행동들 때문에,

우리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김장하면서 예사롭게 생각하고,

김치 속에 넣은 이것 때문에,

독성을 뛴 김치를 섭취하게 되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김장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부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장할 때 주의해야 할 첫 번째 행동은 생강을 넣는 방법입니다.

 

 

생강은 음식 재료로도 사용하고 차로도 많이 끓여 마십니다.

 

김치 담글 때 많이들 사용하시는데요,

이런 생각은 꼭 걸러 내셔야 됩니다.

생강은 상하게 되면 강력한 독성이 생기게 되는데요,

아플라 톡신과 사프롤이라는 무서운 독성이 생기게 됩니다.

 

 

미국 식품 의약국 FDA 미국 국제암연구소 iarc 는

이 성분을 엄격히 사용을 금지하는 성분입니다 .

 

인체 바람물질 일군으로 분류된게 아플라 톡신이

사프롤 UN 인체 바람 가능 물질로 2b 군으로 분류된 성분입니다.

 

이걸 계속 섭취하게 되면 빠르게 간세포가 망가지고

간암은 물론이고 우리 몸에 각종 암을 유발하는 무서운 독성 성분입니다

 

이 독성 물질은 조리를 하거나 익혀도 사라지지 않고,

상한 부분만 잘라내고 사용을 해도 매우 위험해서 아깝다 생각하지 마시고,

과감하게 버리는게 좋습니다.

 

 

 

생강 표면이 물컹물컹하다 곰팡이가 약간이라도 핀 생강은 절대로,

아깝다 생각하지 마시고 버리시는게 좋겠고요.

 

 

이런 생각은 김치 담글 때 들어가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생강은 보관법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상하지 않고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씻지 말고 흙이 그대로 묻어 있는 상태로,

신문지나 종이에 싸서 온도 변화가 없는 곳에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씻은 생강을 보관할 때에는 썰어서 수분기를 날려주고,

비닐팩에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피해야 될 행동은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겁니다 .

 

 

언론에서 다룬 내용인데 수돗물에서 역한 냄새가 난다고,

상수도 사업소에 항의가 있었고 김장한 김치를 못 먹고,

하소연하고 하는 소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사한 결과 그 역한 냄새의 원인은 물이 아니고 고무호스 있다고 합니다

 

정수하는 과정 중에 수돗물은 세균을 없애기 위해,

염소라는 성분이 들어가 가게됩니다.

 

https://www.youtube.com/@Vitalmind1020

 

건강 정보통

#건강정보#건강상식#암정보#다이어트 우리 채널의 영상은 학술 연구자료, 논문 등의 참고하고 전문가의 인터뷰등을 통해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도움 될 목적으로 제작한

www.youtube.com

 

그런데이 수돗물에 남아 있는 염소 성분이

호수의 패널이라는 성분과 만나게 되면 화학 반응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클로로 패널이라는 악취가 발생하는 독성 물질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여기서 더 위험한 거는이 클로로 패널이라는 물질은 끓여도,

냄새와 유해한 독성 물질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섭취하게 되면 구토와 경련 등을 일으키고,

급성 중독 증상이 발생하고 심하면 피부와 위와 장애 흡수되어

중추 신경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이런 고무 호스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겠고요,

호스를 사용하시게 되면 독성이 없는 식품 전용 호스를 사용하시거나,

스테인레스나 실리콘으로 된 호스를 사용하시면 안전하겠습니다.

 

우리가 주변 철물점 같은 곳에서 판매하는 호수들은,

식품 전용이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확인하시고 사용하는게 좋겠습니다.

 

 

세 번째 피해야 할 행동은 지금도 의외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빨간색 고무대야 입니다.

 

특히 많은 양의 김장을 할 때면이 고무 대야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런 빨간색 고무 대야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이 고무 대야는 재활용 연료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아,

김치를 버무릴 때 위해 성분인 나비나 카드늄 같은 중금속이 베어 나올 수가 있습니다.

이 중금속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체내에 계속 쌓이면서,

각종 혈관 질환과 염증을 일으켜 우리 건강의 치명적인 도구로 작용합니다 .

 

 

김장을 할 때에는 반드시 식품용으로 만들어진 용기를 사용하시고,

스테인레스와 같은 비교적 안전한 대야를 사용하는게 좋겠습니다 .

 

김장용으로 고무 대야 밖에 없고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식품용 비닐을 깔고 사용하시는게 좋겠고요,

김치가 대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특히 김장용으로 사용할 제품은 표시 사항을 잘 살펴보고 사용하는게 좋은데요,

우리나라에는 도안과 단어를 표시하는 식품용기구 구분 표시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하고 안전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표시에는 재질과 생산 자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사용할 목적에 맞는 기구를 잘 확인하신 후 구입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네 번째 김장할 때 주의하여야 할 것은 절인 배추입니다.

 

 

식약처에서는 김장철의 절인 배출을 이용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절인 배추의 안전한 사용법을 발표했습니다.

 

절임 배추는 상온에서 하루 이상 보관하게 되면,

대장균 번식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사용하시는게 안전합니다.

 

배송 중에도 대장균 번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세 번 이상 깨끗이 세척을 하고 사용하시는게 좋고요,

세 번 정도 세척을 하면 대장균이 93% 정도 감소한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세척을 하게 되면 간이 너무 빠질 수도 있고,

물러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섯 번째 김장할 때 피해야 될 것은 양파망을 사용하는 겁니다.

 

 

김장할 때 양념용 쓸 육수를 만들기 위해서,

파뿌리나 양파 껍질 등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

이때 양파망을 사용하는 분들 의외로 많습니다이.

 

양파망을 뜨거운 온도에서는 붉은색 색소와 미세 플라스틱 등이,

녹아 나올 수 있어 절대로 식품 조리할 때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육수를 우려낼 때 사용하시는 거는 반드시,

식품용으로 만들어진 용기를 사용하시는게 좋은데요.

 

요즘은 스테인레스로 된 수망이 많이 나와 있어,

이런 제품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금도 잘 살펴보고 사용하셔야 하는데요,

중국산 갑산 소금을 국내산으로 속여서 유통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 천 이념으로 표시된 포대에 바꿔 담는,

일명 포대 가리 수법으로 유통을 하는데요.

믿을만한 업소에서 국내산 천 이염을 구입하여 사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김장할 때 조심해서 사용하셔야 되는 것과,

주의하셔야 되는 부분을 알아봤습니다.

 

영상 도움되셨다면 소중한 가족과,

지인에게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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